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리미어 클럽 자세히 알아보기 2탄, 리버풀FC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버풀은 현재 클롭 감독 체계에서 2023-2024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강팀입니다. 지금부터 리버풀FC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리버풀의 창단 역사와 우승컵
리버풀 F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통있는 축구 클럽으로, 1892년에 창단되었습니다. 리버풀은 역사적으로 많은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 19회의 리그 우승, 7회의 FA컵 우승, 8회의 리그컵 우승, 6회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3회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등을 기록하였습니다.
리버풀의 역대 최강의 스쿼트
리버풀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클럽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약 7억 명의 팬을 가지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리버풀의 역대 최고의 스쿼드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리버풀을 지배했던 팀이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됩니다. 이 시기에 리버풀은 빌 샹클리, 밥 페이즐리, 조 피건 등의 명감독들이 이끌었으며, 케빈 키건, 케니 달글리쉬, 그레이엄 순니스, 앨런 한센, 브루스 그로벨라 등의 레전드 선수들이 활약하였습니다. 이들은 리버풀에게 11회의 리그 우승과 4회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으며, 리버풀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2023-2024시즌 리버풀 전력
리버풀의 전력은 2019-20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는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부상자들의 증가로 인해 리버풀은 2020-21 시즌에는 리그 3위에 머물렀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8강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리버풀의 주장인 조던 헨더슨은 팀의 부진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훌륭한 선수들과 감독을 가지고 있으며,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리버풀의 현재 스쿼드에는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비르질 반 다이크, 알리송 베커 등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3-2024시즌에는 현재 19경기를 치른 기준으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리버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클럽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애칭은 레즈이며, 홈구장은 안필드입니다.
역대 리버풀 레전드 감독
윌리엄 바클레이와 존 맥케나: 리버풀의 첫 번째 감독으로, 1892년부터 1896년까지 팀을 이끌었습니다. 총무직과 코칭직을 나눠 맡았으며, 리버풀에게 2회의 풋볼 리그 2부 우승과 1회의 랭커셔 리그 챔피언쉽 우승을 안겼습니다.
톰 왓슨: 1896년부터 1915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리버풀의 역대 감독 중 가장 오래 재직한 감독으로, 3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과 1회의 풋볼 리그 2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데이비드 애쉬워스: 1919년부터 1923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1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3. 맷 맥퀸: 1923년부터 1928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1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조지 패터슨: 1928년부터 1936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조지 케이: 1936년부터 1951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1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돈 웰시: 1951년부터 1956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필 테일러: 1956년부터 1959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빌 섕클리: 1959년부터 1974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리버풀의 역대 감독 중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거둔 감독으로, 3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 2회의 FA컵 우승, 4회의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의 UEFA 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올해의 감독 상을 1회 수상했으며, 잉글랜드 풋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밥 페이즐리: 1974년부터 1983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리버풀의 역대 감독 중 가장 많은 올해의 감독 상을 수상한 감독으로, 6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 3회의 리그 컵 우승, 5회의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의 유러피언 컵 우승, 1회의 UEFA 컵 우승, 1회의 UEFA 슈퍼 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잉글랜드 풋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조 페이건: 1983년부터 1985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1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 1회의 리그 컵 우승, 1회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올해의 감독 상을 1회 수상했습니다.
케니 달글리시: 1985년부터 1991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3회의 풋볼 리그 1부 우승, 2회의 FA컵 우승, 4회의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올해의 감독 상을 3회 수상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다시 맡았으며, 1회의 리그 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로니 모런: 1991년에 그레이엄 수네스 감독의 대행으로 잠시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우승 트로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레이엄 수네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1회의 FA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로이 에반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1회의 리그 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1998년에는 제라르 울리에 감독과 공동 감독을 맡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사임했습니다.
제라르 울리에: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2회의 FA컵 우승, 라파엘 베니테즈: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감독으로, 1회의 FA컵 우승, 1회의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의 UEFA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리버풀의 역대 감독 중 가장 많은 유럽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둔 감독입니다.
로이 호지슨: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잉글랜드 출신의 감독으로, 리버풀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3. 성적 부진과 팬들의 불만으로 인해 사임했습니다.
케니 달글리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다시 맡았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감독으로, 1회의 리그 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4. 리버풀의 역대 감독 중 가장 많은 풋볼 리그 1부 우승 트로피를 거둔 감독입니다.
브랜던 로저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감독으로, 리버풀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2013-14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를 차지했으나, 2014-15 시즌에는 6위에 머물렀습니다.
위르겐 클롭: 2015년부터 현재까지 리버풀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독일 출신의 감독으로, 1회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1회의 FA컵 우승, 1회의 리그 컵 우승, 1회의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1회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의 UEFA 슈퍼컵 우승, 1회의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 FIFA 올해의 감독 상을 2회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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